“결혼 5개월 만에 2세..” ‘주변에서 태몽..’ 배우 심형탁, 일본인 아내 사야와 최근 기쁜 소식 전하자 모두 축하했다
- 강훈 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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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0 21:29
“결혼 5개월 만에 2세..” ‘주변에서 태몽..’ 배우 심형탁, 일본인 아내 사야와 최근 기쁜 소식 전하자 모두 축하했다
◆”배우 심형탁, 일본인 아내 사야와 결혼 5개월 만에 2세 기대감 전해”
배우 심형탁이 예능 프로그램 ‘다시갈지도’에 출연하여 일본인 아내 사야와의 2세 기대감을 전했습니다. 심형탁은 지난해 18세 연하인 아내 사야와 결혼한 후, 최근 2세 기원 여행을 다녀왔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경상남도 사천에 2세 기운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해서 다녀왔다”며 2세 계획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또한, “주변에서 태몽을 많이 꿔주고 계신다”라고 말하며, 2세에 대한 긍정적인 기운을 전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심형탁은 아내 사야의 고향인 일본과 관련된 여행 이야기를 나누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결혼을 후지산 바로 앞에서 했다”며 일본 여행의 장점들을 열거하고 적극 추천하기도 했습니다.
심형탁과 사야 부부의 2세에 대한 기대감은 ‘부부’에서 ‘부모’로 거듭날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심형탁의 2세 소식과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많은 이들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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