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몰래 xx 다니고 있었다” 홍상수 김민희, 아내 몰래 다니고 있었던 충격적인 장소가 공개되자 모두가 경악했다
- 강훈 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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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0 16:24
“둘이 몰래 xx 다니고 있었다” 홍상수 김민희, 아내 몰래 다니고 있었던 충격적인 장소가 공개되자 모두가 경악했다
◆홍상수-김민희, 불륜과 이혼 소송의 파문 속에서
유명 감독 홍상수와 배우 김민희의 관계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별별톡쇼’에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두 사람의 관계는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시작되었으며, 영화 속 대사들이 홍상수의 실제 감정을 반영하는 듯한 논란을 일으켰다.
실제로 홍상수는 1985년 결혼한 후 김민희와의 관계가 시작되며 불륜을 저지르게 되었다. 영화 속 한 대사에서 남자 주인공이 자신의 결혼에 대해 언급하며 “아내와 반대되는 사람”이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 이후 홍상수는 아내에게 이혼을 요구했으나, 법원은 이혼 청구를 기각했다. 판결문에는 “유책배우자의 이혼 청구는 원칙적으로 허용되지 않는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다.
최근에는 홍상수와 김민희가 한남동의 한 피부과를 방문한 것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었다. 이 피부과는 이병헌과 이민정 부부가 이용하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김민희가 홍상수를 데리고 와 리프팅 시술과 피부 탄력, 색소 관리를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홍상수의 외모 변화도 주목을 받았다. 김민희를 만나기 전과 비교하여 체중 감량과 의상 스타일이 변화하였다. 네티즌들은 이에 대해 다양한 반응을 보였으며, 홍상수의 변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처럼 홍상수와 김민희의 관계는 계속해서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으며, 두 사람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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