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톱 8개 빠지고 26억 기부했다” ‘5000km 기부런’ 기부 천사 션이 공개한 발 사진에 모두가 눈물 흘린 이유
- 김민혁 기자
- |
- 2024.01.07 22:38
“발톱 8개 빠지고 26억 기부했다” ‘5000km 기부런’ 기부 천사 션이 공개한 발 사진에 모두가 눈물 흘린 이유
연예계의 대표적인 기부 천사, 지누션의 션은 자신의 노력과 헌신을 통해 2023년에만 약 26억 3500만 원을 모금한 놀라운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션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3년 한 해 동안의 노력과 희생을 상징하는 발의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이 사진에는 그의 발톱이 8개 빠지고, 파란 멍이 든 상처가 담겨 있었습니다. 션은 “2023년 한 해 동안 5000km 이상을 달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헌신은 그가 주도한 ‘기부런’ 프로젝트를 통해 이루어진 것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과 지원을 받아 기부금을 모금했습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그의 노력과 헌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뜻을 표했습니다. 그들은 “많은 이들의 마음 속 영웅”, “몸 건강을 챙기면서 활동해 주세요”, “뭉클한 사진 속에서 힘찬 기운이 느껴진다”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션은 “2024년에도 더 열심히 달리겠다”고 전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습니다. 그의 끊임없는 노력과 희생은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며, 그가 달성한 기부의 성과는 그 자체로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핫한뉴스 - 이 시대에 가장 빠른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장 많이본 뉴스
김민혁 기자
admin@gmail.com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