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몇 번째냐” ‘음주 운전을 습관처럼’ 교통사고 내고 음주 측정 거부한 연예인이 공개되자 모두 충격받았다(+정체)
- 강훈 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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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9 18:23
“벌써 몇 번째냐” ‘음주 운전을 습관처럼’ 교통사고 내고 음주 측정 거부한 연예인이 공개되자 모두 충격받았다(+정체)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해 12월 29일 새벽, 가수이자 배우인 김모 씨를 음주 측정 거부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동아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김 씨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 남부순환로에서 차량을 운전하던 중 다른 차량과 충돌하는 사고를 일으켰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에 김 씨는 거부했으며, 이로 인해 경찰에 연행되었습니다.
경찰은 김 씨를 입건하고 다음 주 추가 조사를 위해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김 씨는 과거에도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전력이 있어, 이번 사건은 더욱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사건에 대해 “드릴 말씀이 없다. 죄송하다”라고 짧게 답했습니다.
◆음주측정 거부한 연예인 UN 김정훈
이 사건은 음주운전의 심각성과 연예인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김 씨의 행동은 대중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그의 개인적인 이미지뿐만 아니라 공인으로서의 신뢰도에도 타격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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