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속에서 여자 3명과..” ‘인간적인 삶 추구..’ 미남 배우의 충격적인 사생활이 공개되자 모두가 충격받았다(+정체)
- 강훈 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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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0 18:37
“산속에서 여자 3명과..” ‘인간적인 삶 추구..’ 미남 배우의 충격적인 사생활이 공개되자 모두가 충격받았다(+정체)
◆”히가시데 마사히로, 산속 오두막 생활로 새로운 시작…’인간적인 삶’ 추구”
일본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35)가 불륜 의혹 이후의 근황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일본 데일리스포츠와 후지TV ‘메자마시8’에 따르면, 그는 2022년부터 산속 오두막에서 공동생활을 하며 새로운 삶을 시작했습니다.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사냥과 자급자족의 기술을 배우며 산속 오두막에서 여성 세 명과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들 여성은 배우 가라스모리 마도, 사이토우나, 마츠모토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남자도 여자도 오는데 서로 인간적으로 좋아하니 괜찮지 않을까. 스캔들을 생각하면 사람답게 대할 수 없을 것 같다”고 밝혔으며, “우리가 여기에서 사람답게 살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불륜 이후 일자리가 없어진 것에 대해 회상하며 현재 상황에 일희일비하지 않겠다는 의지도 표현했습니다.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2015년 배우 와타나베 칸의 딸 안과 결혼했으며, 이후 쌍둥이 딸과 아들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2020년 불륜 의혹으로 인해 별거에 들어갔고, 같은 해 이혼하였습니다. 특히 그가 불륜을 저지른 시기에 카라타 에리카가 미성년자였기 때문에 더욱 큰 비판을 받았습니다.
이번 보도는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연예계에서의 활동과는 다른, 자연 속에서의 인간적이고 평화로운 삶을 추구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의 새로운 삶의 방식과 변화된 태도는 과거의 논란을 뒤로하고, 새로운 시작을 모색하는 그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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