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가 먼저 적극 대쉬 해” ‘김종국도 진심으로 응원’ 송지효♥노상현, 깜짝 핑크빛 소식에 모두 축하했다
- 김민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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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8 16:45
“송지효가 먼저 적극 대쉬 해” ‘김종국도 진심으로 응원’ 송지효♥노상현, 깜짝 핑크빛 소식에 모두 축하했다
배우 송지효가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노상현에게 대담한 플러팅을 시도하며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최근 방송된 ‘런닝맨’ 에피소드에서는 ‘런닝빌라’라는 설정으로 동거 메이트들과의 콘셉트 레이스가 펼쳐졌는데, 이번 특별한 에피소드에는 ‘사운드트랙#2’의 주인공 금새록과 노상현이 게스트로 출연하여 멤버들과의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였습니다.
김종국은 최애 동생으로 노상현과 한 팀을 이루게 되었고, 이들은 새해 인사를 하며 감동적인 순간을 만들어냈습니다. 그러나 김종국은 노상현에게 “오늘 말 많이 안 하면 죽인다”고 경고하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노상현은 자신이 90년생이고 33세임을 밝히자, 송지효는 “어우, 젊다. 누나한테 좀 잘해봐”라고 말하며 대담한 플러팅을 시도하였고, 이에 대한 멤버들의 반응은 호기심과 감탄으로 가득했습니다.
노상현의 수려한 외모에 멤버들은 연이어 감탄하며 극찬하였으며, 김동현은 자신이 모델로 나온 잡지 사진을 공개하며 자신의 외모와 경험을 자랑하였지만, 멤버들은 재치있게 받아들이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시청자들은 송지효의 시원하고 대담한 행동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노상현의 매력에 대한 찬사를 남기며 해당 에피소드를 즐겼다고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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