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진짜 많아” ‘한명으로 절대 만족 못해’ 강경준 불륜 논란 속 소름 돋는 사주 장면 재조명되자 모두 경악한 이유
- 김민혁 기자
- |
- 2024.01.08 17:20
“여자 진짜 많아” ‘한명으로 절대 만족 못해’ 강경준 불륜 논란 속 소름 돋는 사주 장면 재조명되자 모두 경악한 이유
강경준의 ‘상간남 소송’과 관련하여, 그의 과거 TV 출연 내용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017년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 방송에서 강경준과 장신영의 궁합을 분석한 장면이 다시 떠올려지고 있습니다.
해당 방송에서 사주 전문가는 강경준과 장신영의 사주를 분석하며 “강경준은 금이 두 개 있어서 약하며 금이 필요한 사주”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장신영은 금이 하나지만 토가 3개 있어 두 사람의 조합이 잘 어울린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러나 사주 전문가는 남성 사주에 홍염살이 껴있다며 여성들이 접근하기 쉽다고 경고했습니다.
장신영은 이어 “헤어질 운은 없냐”고 물었고, 사주 전문가는 “헤어질 운은 궁합이 좋아도 있을 수 있다”라고 답했습니다. 이에 장신영은 강경준을 걱정하는 말을 하면서 놀람을 표현했습니다.
한편, 현재 강경준은 ‘상간남 소송’으로 논란의 중심에 있으며, 최근에는 수차례 메신저를 통해 애정 표현을 주고받는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강경준과 상대방인 A씨는 분양대행업체에서 함께 일하며, 텔레그램을 통해 대화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한 논란이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 불륜녀의 정체는??
배우 강경준이 상대방의 주장에 당황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A씨라는 유부녀가 강경준과의 부적절한 만남을 주장하고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이 사건과 관련한 내용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A씨는 S사라는 부동산 중개업체에서 일하며, 건물과 층을 공유하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강경준은 이에 대해 “왜 이런 일이 있는지 모르겠다. 아직 소장을 받지 못했다. 뭔가 오해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으며, 주장이 사실인지 묻는 질문에는 “이걸 왜 기자에게 말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언짢아했습니다. 그러면서 “혼란스럽다. 우선 시간을 달라. 나중에 다시 연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 관계자는 “내용을 보니 서로 오해의 소지가 있다”라며 “회사는 순차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강경준과 A씨, 그리고 이와 관련된 부동산 중개업체와의 관계 등에 대한 논란과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카톡까지 공개된 강경준
강경준과 A씨 간의 핑크빛 문자 교환 내용이 확인되었습니다. 이 교환 내용은 두 사람 간의 친밀한 관계를 시사하고 있습니다. A씨가 “보고 싶다”라고 메시지를 보내면, 강경준은 “안고싶네”라고 답장하였으며, 다른 날에는 “사랑해♥” 및 “A씨 애칭 사랑해♥”라는 이모티콘을 사용하여 애정 표현을 하였습니다.
또한, 강경준은 A씨와 함께 술을 마시지 않고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메시지를 전하였으며, A씨가 “뭐해요?”라고 묻자, 강경준은 “자기 생각”이라고 답변하였습니다. 이러한 문자 교환을 통해 두 사람 사이에 친밀한 관계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A씨가 회사 직원들과 함께 만나는 자리에서 강경준을 찾아가는 등, 두 사람 간의 만남과 소통이 빈번하게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은 논란의 여지가 있는 상황에서 두 사람 간의 관계를 추가로 조명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핫한뉴스 - 이 시대에 가장 빠른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