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벌써 해외로 도망쳤어요..” 에이핑크 초롱, 멤버 보미 때문에 충격적인 사기당했던 사실이 공개되자 모두가 충격
- 강훈 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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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2 23:22
“이미 벌써 해외로 도망쳤어요..” 에이핑크 초롱, 멤버 보미 때문에 충격적인 사기당했던 사실이 공개되자 모두가 충격
◆’노빠꾸 탁재훈’ 출연 이후 박초롱의 펀드사기 경험과 연예계 활동에 대한 이야기
에이핑크의 멤버 박초롱이 최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 출연하여 자신이 펀드사기를 당한 경험을 공개했습니다. 박초롱은 몇 년 전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고 있을 때, 동료 멤버 보미의 추천으로 펀드에 투자했으나, 유령회사에 속아 사기를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그녀는 상처를 받고 이후 재테크에 대해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박초롱은 1991년생으로 올해 34세이며, 2011년 걸그룹 에이핑크의 멤버로 데뷔하여 현재는 리더 및 서브보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걸그룹 활동뿐만 아니라 영화 ‘불량한 가족’, 드라마 ‘몽땅 내 사랑’, ‘아홉수 소년’, ‘로맨스 특별법’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면모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박초롱의 다양한 활동은 그녀가 단순히 걸그룹 멤버를 넘어 다재다능한 엔터테이너임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박초롱의 이번 고백은 연예인도 투자에 있어서 주의가 필요함을 일깨워주는 사례로, 그녀의 솔직한 이야기는 팬들에게 그녀의 인간적인 면모를 더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또한, 그녀의 꾸준한 예술적 활동과 노력은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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