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만나자고 했어요..” ‘단둘이 만나 xx 까지 갔다’ 김동완 서윤아, 몰래 만나 간 곳이 공개되자 모두가 놀랐다
- 강훈 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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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1 17:04
“제가 만나자고 했어요..” ‘단둘이 만나 xx 까지 갔다’ 김동완 서윤아, 몰래 만나 간 곳이 공개되자 모두가 놀랐다
◆”김동완과 서윤아의 달콤한 스키장 데이트와 김동완의 이상형 고백”
그룹 신화의 멤버 김동완과 배우 서윤아가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에서 보여준 달콤한 스키장 데이트가 시청자들에게 큰 설렘을 전했습니다. 이 방송에서 김동완은 스키장에서의 순간들을 통해 자신의 이상형과 연애관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하면서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스키를 타는 동안 서윤아에게 스트레칭을 도와주며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나눈 김동완은, 햇살을 받는 그녀의 모습에 감탄을 표현하며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특히, 서윤아가 “김동완이 사준 양말을 신고 왔다”라고 밝히자, 스튜디오의 다른 출연자들은 두 사람 사이의 친밀함에 깜짝 놀랐습니다.
김동완은 서윤아와 압구정에서 만나 양말을 선물하고 커피를 마신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이에 이승철은 연락 방식과 손잡기에 대해 질문했고, 김동완은 “제가 먼저 만나자고 했다”고 솔직하게 답변했습니다. 두 사람은 스키를 타며 손을 잡고 사진을 찍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서윤아는 김동완 덕분에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있다며 고마움을 표현했고, 김동완 역시 여성과는 처음으로 이러한 경험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서윤아의 직접적인 “우리 썸 타는 거냐”라는 질문에 김동완의 대답이 끊긴 채 영상이 종료되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김동완의 이상형에 대한 고백도 화제가 되었습니다. 과거 JTBC ‘신화방송-은밀한 과외’에서 그는 “능력 있는 여자들은 남자를 선택한다”며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그는 개척정신이 있고 남자들의 고충을 이해하는 여성을 선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방송은 김동완과 서윤아의 달콤한 스키장 데이트와 김동완의 이상형에 대한 고백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지, 앞으로의 방송이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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