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때리지 좀 마..” ‘더 이상 맞고 살기 싫어..’ 윤혜진, 엄태웅과 가정 폭력 폭로하자 모두가 충격 받았다
- 강훈 정 기자
- |
- 2024.01.11 12:59
“제발 때리지 좀 마..” ‘더 이상 맞고 살기 싫어..’ 윤혜진, 엄태웅과 가정 폭력 폭로하자 모두가 충격 받았다
◆엄태웅-윤혜진 부부, 딸 지온과 제주도 여행에서의 달콤한 가족 시간 공개
배우 엄태웅과 무용가 윤혜진 부부가 딸 지온과 함께 제주도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이들 가족의 여행은 11일 ‘윤혜진의 What see TV’ 채널을 통해 공개되었는데, 넓고 깔끔한 숙소에 도착한 윤혜진은 “여기 너무 예쁘다. 무슨 갤러리 같다”며 감탄했습니다.
가족은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행복한 순간들을 만끽했습니다. 특히 숙소에서의 휴식 시간, 수영 후 함께 한 식사는 이들의 단란한 가족 모습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딸 지온과의 대화 중에서는 엄태웅과 윤혜진이 부모로서의 경험과 감정을 솔직하게 나누었습니다. 지온이 자신을 키울 때의 에피소드에 대해 궁금해하자, 엄태웅은 “넌 수월했다”고 답했고, 윤혜진은 “그래도 다 힘들다. 사람 키우는 게”라고 말하며 부모로서의 소회를 털어놓았습니다.
가족의 일화 중 하나로, 어린 지온이 엄태웅이 메고 있던 카메라에 맞았던 사건을 공개했습니다. 당시 윤혜진의 분노와 걱정이 섞인 반응은 부모로서의 깊은 애정과 보호 본능을 드러냈습니다. 엄태웅은 이에 대해 유머러스하게 대응하며 가족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엄태웅과 윤혜진 부부의 이러한 가족 여행기는 부모와 자녀 사이의 소중한 순간들과 함께, 가족 간의 사랑과 유대를 보여주는 따뜻한 이야기로 가득 찼습니다. 이들 가족의 소중한 시간은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더욱 빛났으며, 많은 이들에게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저작권자 © 핫한뉴스 - 이 시대에 가장 빠른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