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만 130억.. 월세는 1억원” 토트넘 연봉 1위 캡틴 손흥민이 최근 이사했다는 집 공개되자 모두가 놀랐다
- 강훈 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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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6 18:14
“집값만 130억.. 월세는 1억원” 토트넘 연봉 1위 캡틴 손흥민이 최근 이사했다는 집 공개되자 모두가 놀랐다
최근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남의 나라 살아요 – 선 넘은 패밀리’에서는 축구선수 손흥민이 거주하는 영국 런던 부촌 햄스테드의 고급 아파트에 대한 이야기가 화제가 되었습니다. 방송에서는 박규리 차비 부부가 손흥민을 만나기 위해 햄스테드를 방문했습니다.
햄스테드는 영국의 서래마을로 불릴 만큼 고급스러운 지역으로, 유명인사들이 많이 거주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손흥민의 거주지로 알려진 고급 아파트는 예술적인 건물로, 수영장과 자쿠지, 24시간 컨시어지 서비스 등이 갖춰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차비는 손흥민의 아파트에 대해 “자가라면 한국 돈으로 130억 원, 임대라면 월세가 1억 원”이라고 설명하며 높은 가격에 모두가 놀라움을 나타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박규리는 손흥민을 향한 팬심을 드러내며, “손흥민은 엄청난 집돌이라고 한다. 훈련장에 없으면 집에서 휴식을 취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차비는 농담으로 “이미 손흥민과 이웃이야”라고 답하며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습니다.
더욱이 박규리 차비 부부는 손흥민이 자주 찾는다는 한식당에서 우연히 그를 만나 깜짝 놀랐습니다. 이처럼 손흥민의 거주지 및 일상에 대한 에피소드는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손흥민에 대한 대중의 호기심을 더욱 증폭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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