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에 반했어..” ‘송도의 자가 다 줄게’ 김광규, 첫눈에 반한 ♥신효범에게 공개 고백하자 모두의 응원 쏟아졌다
- 강훈 정 기자
- |
- 2024.01.12 22:04
“첫눈에 반했어..” ‘송도의 자가 다 줄게’ 김광규, 첫눈에 반한 ♥신효범에게 공개 고백하자 모두의 응원 쏟아졌다
◆’골든걸스’ ‘골든 패밀리 데이’, 김광규의 신효범에 대한 공개 고백으로 화제
KBS2 예능 프로그램 ‘골든걸스’에서 ‘골든 패밀리 데이’가 개최되며, 배우 김광규의 신효범에 대한 공개 고백이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박진영 프로듀서를 필두로 한국 대표 보컬리스트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가 함께하는 데뷔 프로젝트로, 뛰어난 화제성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12일 방송된 ‘골든걸스’ 10회에서는 멤버들이 가까운 사람들을 초대하여 특별한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각 멤버들의 친지와 절친한 연예인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인순이는 딸 박세인, 사위 한시훈 등을, 박미경은 배우 오현경, 패션 디자이너 이상봉 등을 초대했습니다. 이은미는 포토그래퍼 김명중, 화가 이세현, 배우 김유석 등과 함께했습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신효범과 김광규의 특별한 인연이었습니다. 신효범과 ‘불타는 청춘’을 통해 친분을 쌓은 김광규는 신효범의 열정적인 모습에 반해 공개 고백을 했으며, 이로 인해 현장은 큰 웃음과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가득 찼습니다.
‘골든걸스’는 지금까지 방송된 에피소드를 통해 레전드 가수들의 강렬한 무대와 따뜻한 인간미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 대중음악계의 거장들이 모여 펼치는 음악적 여정과 더불어, 가수들의 개인적인 삶과 깊은 우정을 엿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김광규의 공개 고백은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하는 요소 중 하나로, 멤버들 간의 진솔한 교류와 우정이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습니다. 이러한 장면들은 ‘골든걸스’가 단순한 예능 프로그램을 넘어, 문화예술계의 교류의 장이자 감동과 웃음을 전하는 공간임을 입증합니다.
이번 ‘골든 패밀리 데이’ 이벤트를 통해 멤버들은 자신들의 삶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갔고, 프로그램은 그 어느 때보다 인간적인 면모를 강조했습니다. ‘골든걸스’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야기와 흥미로운 무대로 대중을 매료시킬 예정입니다.
저작권자 © 핫한뉴스 - 이 시대에 가장 빠른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