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꼬X는 분명히 남자였어어요” ‘꼬X 이식 받은거야’ 남현희 전청조와 성관계 증거에 모두 경악했다
- 우 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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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30 22:23
“그 꼬X는 분명히 남자였어어요” ‘꼬X 이식 받은거야’ 남현희 전청조와 성관계 증거에 모두 경악했다
펜싱 국가대표 출신의 남현희가 전청조에 대한 믿음을 털어놓았습니다.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남현희는 전청조의 사기 논란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남현희는 “전청조와 성관계가 있었으며, 전청조는 남성이었으며 고환 이식 수술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남현희는 전청조가 처음 펜싱을 배우러 올 때 28세 여성으로 자신을 소개했고, 그 후로도 친구가 되어달라는 부탁을 했으며, 심각한 병으로 인해 살 수 있는 기한이 단 6개월밖에 남지 않았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는 전청조가 호흡곤란을 자주 겪고 피를 토하며 고통을 겪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설명했습니다.
남현희는 전청조가 화장실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고 나오지 않아서 문을 열어보니 세면대에 피가 가득했고, 이에 병원을 가자고 제안했지만 전청조는 거부했다고 말했습니다. 남현희는 이때 의심은 들었지만 병든 사람을 의심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해서 시간을 두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친구처럼 지내면서 전청조가 어느 날 남자로서 자신을 노출했고, 남현희는 당황한 경험을 털어놓았습니다. 이에 김현정은 성관계를 시도했느냐고 물었고, 남현희는 “그렇다”며 당황스러웠던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남현희는 실제로 전청조의 신체를 본 적은 없었으며, 그것을 시도한다면 상처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의도는 친구로서 존중하려는 것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남현희는 전청조가 성전환을 했음을 인정하며 그의 고회 수술 등에 대한 이야기를 이야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현정은 생식기관이 성전환 후에도 만들어질 수 없다고 물었고, 남현희는 의심을 했지만 자세한 정보가 없었고, 전청조의 설명에 따르면 고회 수술을 받았다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마지막으로, 전청조가 트랜스젠더들이 사용하는 기구를 사용했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본인이 몸을 확인해 본 결과 중요한 부위를 제외하고는 볼 수 있었으며, 임신 테스트도 요청받았고 결과는 양성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현정은 성전환 후에 생식기를 만들어지지 않는다고 지적했고, 남현희는 이에 의문을 가졌지만 자세한 정보가 부족했다고 답했습니다.
전청조는 여러 가지 사기 범죄를 저질렀으며, 이에 대한 법정 판결도 내렸다는 사실이 최근에 공개되었습니다. 그는 성별을 바꿔가며 자신을 소개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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