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거에요” ‘이병헌 협박녀’ 그녀의 최근 근황 소식이 전해지자 모두 충격받았다
- 강훈 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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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6 14:02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거에요” ‘이병헌 협박녀’ 그녀의 최근 근황 소식이 전해지자 모두 충격받았다
김시원(다희), 전 걸그룹 글램 출신이자 인기 아프리카TV BJ로 활동해온 인물, 최근 그녀는 자신의 방송 생활을 마감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는 결심을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그녀는 방송을 통해 오랜 기간 동안 자신을 지지하고 사랑해준 모든 이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습니다.
김시원은 지난 5일 방송에서 오는 5월 1일, 자신의 BJ 활동 6주년을 맞이하는 날에 마지막 방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그녀는 그동안의 방송 활동을 마무리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또한, 그녀는 이러한 결정에 이르게 된 여러 상황과 감정들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팬들과 시청자들에게 깊은 이해와 공감을 구했습니다.
김시원은 과거 글램 활동 시절 이병헌 협박 사건으로 큰 어려움을 겪었으며, 이후 구속되고 실형을 선고받는 등 많은 시련을 겪었습니다. 이 사건 이후 글램은 해체되었고, 그녀는 재기를 위해 2018년 5월부터 아프리카TV BJ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이러한 노력은 성공적이었고, 지난해에만 약 24억 원의 수익을 올리며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이제 그 모든 것을 뒤로하고 새로운 인생의 길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그녀는 방송을 통해 모든 이들에게 고마웠던 마음을 전하며, 이제는 떠나고자 함을 선언했습니다. 그녀는 다시는 방송계로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명확히 밝혔습니다.
이러한 김시원의 결정은 그녀의 팬들과 지지자들에게는 아쉬움을 남기지만, 그녀가 새로운 삶에서 새로운 가능성과 행복을 찾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은퇴 발표는 과거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시작을 향해 나아가려는 그녀의 용기와 결심을 보여주는 중요한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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