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가성비 호텔인데..” ‘7년간 매일 방이..’ 백종원 제주도 호텔, 최근 입실률 상황이 전해지자 모두 충격
- 강훈 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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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6 20:21
“역대 가성비 호텔인데..” ‘7년간 매일 방이..’ 백종원 제주도 호텔, 최근 입실률 상황이 전해지자 모두 충격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제주도에서 운영하는 호텔의 성공적인 운영 상황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2024년 1월 1일, 백종원은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내꺼내먹’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시작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백종원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가게와 방송을 통해 솔루션을 제공한 식당 등을 직접 방문하며 그의 독특한 시선으로 소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백종원은 제주도에 위치한 더본호텔의 높은 투숙률을 자랑했습니다. 그는 “호텔 오픈 이후 7년간 입실률이 96.5%에 달한다”며 세계적인 기록을 언급했습니다. 이는 매일 방이 없다는 의미이며, 이는 호텔 총지배인의 뛰어난 운영 능력과 가성비 높은 서비스 덕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더본호텔의 조식 뷔페 ‘탐모라’ 역시 인기 요소 중 하나입니다. 가격이 1만2000원으로 저렴한 편이며, 투숙객들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러한 호텔의 높은 투숙률은 이전에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를 통해서도 알려진 바 있습니다.
또한, 백종원은 호텔 8주년 및 ‘연돈’ 이전 기념으로 다음 달 1일부터 투숙객 대상으로 예약 대행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호텔 영업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이벤트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소식에 누리꾼들은 호텔의 인기와 가성비를 칭찬하는 반응을 보였으며, 특히 백종원의 이름값에 대한 언급도 이어졌습니다. 많은 이들이 백종원이 운영하는 호텔에 대한 호평을 남겼으며, 특히 호텔을 이용한 고객들의 긍정적인 후기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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