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현장 목격 사실이었다” ‘큰 배신감에 가슴 잡고 쓰러져’ 강경준 불륜 논란 속 장신영 충격 소식에 걱정 쏟아졌다
- 김민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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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6 22:27
“불륜 현장 목격 사실이었다” ‘큰 배신감에 가슴 잡고 쓰러져’ 강경준 불륜 논란 속 장신영 충격 소식에 걱정 쏟아졌다
배우 장신영이 남편 강경준의 상간남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오랜 기간 몸 담았던 소속사 케이스타글로벌과의 전속계약이 만료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장신영은 2014년 강경준이 소속된 케이스타글로벌과 계약을 맺고, 10년간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강경준에 대한 상간남 의혹과 함께 장신영의 프로필이 소속사 홈페이지에서 사라지면서 논란이 일었습니다.
일부에서는 장신영이 출산 후 활동 감소로 인한 것이라 추측했으나, 소속사 측은 “장신영과의 계약은 이미 지난해 만료되었다”며 강경준 피소 사건과의 연관성을 부인했습니다.
장신영은 현재 무소속 상태로 알려졌으며, 최근 SNS 활동 또한 중단된 상태입니다. 강경준 또한 SNS 활동을 멈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러한 사실들로 인해 네티즌들은 장신영의 행보에 주목하고 있으며, 그녀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장신영은 싱글맘으로 연예계 활동을 이어가다 강경준과 재혼하여 가정을 이룬 배우입니다. 그녀의 이러한 개인적인 변화는 연예계에서도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장신영의 팬들은 그녀의 근황을 알고 싶어하며, 그녀를 향한 지지와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강경준과의 사건이 장신영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그녀의 다음 행보에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불륜 현장 직접 목격했다..
배우 강경준이 최근 상간 소송에 휘말리면서, 과거 그의 외도 목격 에피소드가 다시 조명을 받고 있습니다. 이는 강경준이 2012년 KBS 2TV ‘해피투게더 3’에서 털어놓은 바 있는 내용입니다. 당시 방송에서 강경준은 “22살 때 모델 활동을 하던 전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와 손을 잡고 있는 현장을 직접 목격했다”고 고백했습니다.
강경준은 “당시 여자친구와 전화 통화 중이었는데, 멀리서 그녀가 다른 남자와 팔짱을 끼고 있는 것을 봤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강경준에게 큰 충격을 주었으며, 그는 이 사건을 회상하며 당시의 감정을 공유했습니다. 출연진들은 이 에피소드에 놀라움을 나타내며 강경준에게 위로를 전했습니다.
그러나 현재 강경준은 상간 소송에 휘말려 있는 상황입니다. 유부녀 A씨의 남편이 강경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으며, 강경준이 유부녀임을 알고 있음에도 불륜 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강경준의 과거 발언은 대중들에게 새로운 관점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강경준의 개인적인 삶뿐만 아니라 그의 과거 발언까지 재조명되며 대중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강경준과 관련된 소송의 진행 상황과 결과에 대해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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