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좋아해요” ‘일반인 시절부터 이어온 인연 결실 맺어’ 김아중♥박병은, 깜짝 소식에 모두가 축하했다
- 김민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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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7 00:19
“진심으로 좋아해요” ‘일반인 시절부터 이어온 인연 결실 맺어’ 김아중♥박병은, 깜짝 소식에 모두가 축하했다
tvN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 3’에서는 멤버들의 유쾌한 일상과 특별한 인연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배우 박병은과 김아중 간의 재치 있는 대화와 오랜 인연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식사 자리에서 김아중이 과거의 만남에 대해 언급하자, 박병은은 자신들이 홍대 놀이터에서 처음 만난 것을 회상하며, 그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그는 김아중에게 은 귀걸이를 선물한 기억이 있다고 언급했지만, 김아중은 그 기억을 확실하게 기억하지 못하는 듯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박병은은 이번 회차에서 김아중과 함께 장을 보러 갔을 때, 트렌치코트를 입고 등장하여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그는 김아중에게 장난스럽게 결혼에 대해 물었고, 김아중은 기분 좋게 그의 농담에 응답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프로그램에 재미를 더하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프로그램 후반부에는 김아중의 환송 회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아중은 프로그램에서의 경험에 대해 감사함을 표현했으며, 차태현은 김아중의 활약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박병은은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김아중에게 라스베이거스로 가자는 농담을 건넸지만, 김아중은 재치 있게 이를 거절해 웃음을 안겨주었습니다.
‘어쩌다 사장 3’의 이번 에피소드는 멤버들 간의 유쾌한 케미스트리와 함께,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순간들로 가득 차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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