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김연경도 손절했다” ‘건물주 되더니..’ 개그맨 양세형, 최근 공개된 그의 태도에 모두 충격받았다
- 강훈 정 기자
- |
- 2024.01.07 16:33
“유재석 김연경도 손절했다” ‘건물주 되더니..’ 개그맨 양세형, 최근 공개된 그의 태도에 모두 충격받았다
최근 개그맨 양세형이 방송가에서 잠시 멀어진 배경과 그의 최근 활동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양세형은 과거 센스 있는 입담으로 많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으나, 일부 발언과 태도로 인해 동료 연예인들과 시청자들의 비판을 받았습니다. 특히 배구선수 김연경을 대하는 태도가 논란이 되었고, 유재석의 의미심장한 말이 이목을 끌었습니다.
양세형은 ‘집사부일체’에서 김연경에게 시비조로 말을 걸어 시청자들의 불편함을 야기했습니다. 이에 시청자들은 양세형의 개그 스타일에 대해 “게스트를 배려하지 않는 방식”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양세형은 유튜브에 출연하여 자신의 생활과 일정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는 “‘구해줘 홈즈’, ‘전지적 참견 시점’, ‘불타는 장미단’ 세 개 프로그램을 격주로 녹화한다”고 밝혔으며, 이전에는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번아웃을 경험한 후 일과 생활의 균형을 맞추려 노력하고 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한편, 양세형은 최근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건물을 109억 원에 매입하며 부동산 투자자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해당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현재 공유 오피스가 입점해 있어 임대 수익이 기대되는 위치에 있습니다.
양세형의 이러한 변화는 그가 과거의 활동과 다른 삶의 방식을 추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그의 새로운 모습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핫한뉴스 - 이 시대에 가장 빠른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