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치 있으면 남편 용서해줘라” ‘이혼녀 딱지 떼줬잖아’.. 강경준 팬클럽 장신영에게 훈수 쏟아내자 모두 경악했다
- 김민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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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9 22:55
“염치 있으면 남편 용서해줘라” ‘이혼녀 딱지 떼줬잖아’.. 강경준 팬클럽 장신영에게 훈수 쏟아내자 모두 경악했다
배우 강경준이 불륜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침묵이 아내인 배우 장신영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강경준은 최근 상간남으로 지목되어 5000만 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에 휘말렸으며, 고소인은 그가 유부녀인 A씨와 부정 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강경준의 소속사는 지난해 10월 전속 계약이 만료된 상태이며, 현재 전속계약 연장 논의가 중단된 상태입니다.
강경준과 A씨 사이의 메시지가 공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강경준은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어, 이로 인해 장신영의 SNS가 누리꾼들의 비난과 훈수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일부 누리꾼들은 장신영에게 이혼을 요구하는 반응을 보이는가 하면, 다른 일부는 강경준을 용서하고 가정을 지키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장신영은 지난해 10월 이후 SNS 활동을 하지 않고 있으며, 댓글창을 닫거나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하는 조치를 취하지 않아 이 같은 반응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장신영에 대한 안타까움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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