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주신 사랑 모두 나눌 것” ‘전재산 90%기부’ 기부 천사 이찬원, 드디어 일냈다고 난리 난 기부 소식에 모두 감탄
- 강훈 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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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2 21:54
“저한테 주신 사랑 모두 나눌 것” ‘전재산 90%기부’ 기부 천사 이찬원, 드디어 일냈다고 난리 난 기부 소식에 모두 감탄
◆가수 이찬원, 기부 활동으로 사회에 따뜻한 영향력 전파
가수 이찬원이 다양한 기부 활동을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최근 그는 ‘선한스타 12월 가왕전’의 상금을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을 앓고 있는 환아들을 위해 기부하며 2023년을 훈훈하게 마무리했습니다.
◆ 기부천사 이찬원
이찬원은 ‘선한스타’를 통해 총 4913만 원의 누적 기부금을 달성했습니다. 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으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통해 팬들이 응원하고 순위에 따라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이찬원의 기부금은 한국소아암재단을 통해 치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또한 이찬원의 팬클럽 ‘찬스’도 수해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위해 1억 60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함께 행사하고 있습니다. 팬클럽의 이러한 기부 활동은 이찬원이 공개적으로 기부한 뒤 팬들의 자발적인 모금 활동으로 이어졌습니다.
◆ “팬들도 선한 영향력 행사..” 퍼져나가는 선행
이찬원과 그의 팬클럽은 2020년 수해부터 2022년 동해안 산불 피해까지 재난 발생 시마다 꾸준히 나눔에 동참해왔습니다. 이들의 기부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찬원의 이러한 나눔과 기부 활동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그의 따뜻한 마음과 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의 선행은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한편, 이찬원은 앞으로도 음악 활동과 함께 사회적 나눔에 적극 참여할 예정입니다. 그의 첫 정규앨범 ‘ONE’ 후속곡 활동은 물론, 기부와 나눔을 통한 사회적 기여도 계속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찬원과 그의 팬클럽의 행보는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며, 선한 영향력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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