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년 49세.. 갑작스럽게 떠났다..” ‘평소 지병도 없었는데..’ 배우 사강, 안타까운 비보 전해지자 모두가 오열했다
배우 사강(본명 홍유진, 46세)이 남편 신세호 씨(향년 49세)를 갑작스럽게 잃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9일 스포티비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사강의 남편 신세호 씨는 이날 세상을 떠났습니다. 사강은 이 슬픈 소식에 큰 충격과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습니다. 사강은 2007년 신세호 씨와 결혼하여 행복한 가정을 이루었고, 슬하에는 두 딸을 두고 있습니다. 사강은 연예계 활동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아왔으며, 남편 […]